[이병우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주연을 맡은 배우 서현진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유연석, 한석규와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유연석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 촬영기념 #낭만닥터김사부 #유연석 #서현진 #한석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연석과 한석규 사이에서 눈을 감고 꽃받침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현진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표정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현진의 깜찍한 외모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랑의 온도’에는 서현진 외에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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