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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이찬혁, 몽골서 홈스쿨링…창의성과 바른 정신 배워
악동뮤지션 이찬혁, 몽골서 홈스쿨링…창의성과 바른 정신 배워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13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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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18일 해병대 자원입대 입대소식이 화제다. 

이찬혁은 오는 9월 18일 해병대로 자원입대하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악동뮤지션 남매는 정규교육 대신 몽골에서 홈스쿨링을 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악동뮤지션은 “초등학교 때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몽골로 건너가 살게 됐다. 부모님의 제안으로 홈스쿨링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간장에 밥을 말아 먹었을 정도로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다”며 홈스쿨링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후 이찬혁과 이수현의 부모님에 따르면 둘 다 스스로 시간표를 지키며 규칙적 생활을 했고, 홈스쿨링을 통해 창의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수현은 “학교를 못 다니기 때문에 친구가 없는 게 아쉽다. 그러다보면 외로움도 느껴지고 교복 입은 학생들 보면 부럽기도 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천재’라 불리는 이찬혁의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서 이수현은 “오빠가 저작권료 때문에 용돈을 두 배 받는다”고 전해 저작권료에 대해 궁금증을 키워냈고, 이에 이찬혁은 “저작권은 100% 내 소유다. 용돈도 용돈이지만 가끔 저작권료 수입을 들여다보면 흐뭇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한편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과 '악동뮤지션'으로 2013년 SBS K팝스타2 에 참가해 우승했으며,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