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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임신 중에도 미모 여전…"사랑스러워"
정다은, 임신 중에도 미모 여전…"사랑스러워"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13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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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23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맛집 발견!#썬더버드 그리고  #b612 로 찍어주는 사진은 진리#꿀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이뻐지시네요 ”, “축하드려요!!!”,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 힘내세요”, “계속 이뻐지는 비결이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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