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가수 지나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지나의 일상 사진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지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바이 촬영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뒤태를 공개한 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나의 세련미 넘치는 표정과 섹시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나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나는 지난 13일 약 1년 7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된 장문의 글을 올리며 그동안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끊이지 않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나를 믿고 기다려준 분들에게 고맙다. 팬들과 다시 곧 만날 것이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것”이라며 컴백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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