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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유하나, 이용규와 이혼 위기…“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자신을 해치진 말아야지”
싱글와이프 유하나, 이용규와 이혼 위기…“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자신을 해치진 말아야지”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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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배우 유하나가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와 이혼 기로에 놓였던 사연을 전한 방송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유하나는 남편과 이혼을 고민, 결국 점집을 찾은 사연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하나는 "최근에 남편과 살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기로에 섰을 때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어 점집을 찾아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점술가가 둘은 무조건 굿도, 부적도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남편과 잘 살고 싶어서 어떤 방법이라도 쓰고 싶다고 했더니 '너 자살, 음독, 자해 조심해'라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하나는 "점집을 나왔는데 얼마 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게 생각이 났다. 외할머니가 던지는 메시지 같더라. 무조건 잘살아야 하고 무조건 마음이 다치더라도 조심하라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그러면서 "나는 무조건 잘살아야지,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자신을 해치진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에게 '우리 앞으로 더 잘 살자'고 했다. 그러면서 관계가 점점 더 좋아졌다"고 극복기를 전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털털한 입담을 과시했다.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