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가수 비가 오는 12월 컴백한다. 이러한 가운데 비의 일상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카메라는 #nikon #바뻐 #찍느라 #힘드러 #더워서 #madeinkorea #후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비의 구릿빛 피부와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은 아태 김태희와 태교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비는 지난 1월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김태희는 오는 11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15일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오는 12월 초, 가수 비만의 강렬한 색깔이 담긴 앨범 컴백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며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에서 가수 후배들의 든든한 조력자로도 인사드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컴백 앨범 타이틀 곡은 남성적 색깔이 강조된 힙합 곡으로, '태양을 피하는 방법', 'I’m coming', 'it’ s raining'보다 더 강렬하고, 더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컴백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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