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보이그룹 엑소가 음악방송에서 101번째 1위를 달성했다.
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엑소가 신곡 '파워'로 윤종신의 '좋니'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신곡 '파워'로 컴백 후 음악방송 3관왕에 올라 국내 음악방송 통합 101번째 1위를 기록했다.
엑소는 "'파워'는 팬 여러분들께 힘을 주기 위해 만든 곡"이라며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를 비롯 여자친구, 이기광, 열혈남아, 펜타곤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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