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하는 배우 한예슬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코믹한 셀카가 주목 받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ow 이렇게 어려 보이게 해준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예슬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한예슬의 변함 없는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배우 김지석, 이상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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