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어린이 맞춤클래식 음악여행 ‘팡파르’ 개최
어린이 맞춤클래식 음악여행 ‘팡파르’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09.19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문화기획사 하이컴퍼니가 기획하고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리틀퍼니가 클래식 음악여행 ‘팡파르’가 오는 10월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19일 제작사에 따르면 올해 첫 공연을 선보이는 ‘팡파르’는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금관악기와 함께 떠나는 클래식 음악여행이다.

공연은 우리 삶 가까이에서 흐르고 있는 클래식을 공연이 끝난 후 일상의 어느 순간, 삶에 스며든 클래식을 알아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아이들의 관점에서 즐겁고 유익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극을 구성했다.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아동청소년부문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신동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공연의 수준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1998년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텔레토비의 형식을 착안해 공연에 접목시켰다. 텔레토비는 영국 BBC가 유아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수년간에 걸친 연구 조사를 통해 같은 영상을 2회 반복해 보여주는 것인데 이것은 유아의 전인 교육을 지향하며, 반복욕구에 응하는 특징을 갖는다.

이에 ‘팡파르’는 국내에서 처음시도 되는 음악공연으로 같은 구성을 두 번 반복해 공연을 보고난 뒤 쉽게 잊혀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동물캐릭터와 악기를 접목해 철저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요소(리듬, 빠르기, 멜로디)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며, 함께 부르는 노래를 통해 자연스레 음악이론을 익히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