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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아트센터서 ‘야외 이벤트’ 진행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서 ‘야외 이벤트’ 진행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09.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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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가을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역문화예술 공간인 강동아트센터 야외마당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달려라 피아노'를 운영하고, 실크를 이용한 공중 퍼포먼스 '동심! 달고 날다'를 선보인다.

누구나 거리예술가처럼 피아노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달려라 피아노'는 집이나 공공시설에서 사용되지 않는 피아노를 기증받아 예술가의 손을 거쳐 새롭게 디자인한 뒤, 지나가는 행인들이 누구나 연주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2013년부터 시작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린이대공원, 북서울 꿈의숲을 비롯 부산, 인천, 제주도 등에서 운영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23일에는 강동아트센터 바람꽃 마당에서 에어리얼실크 퍼포먼스 '동심! 달고 날다'가 공연된다. 에어리얼실크는 에어리얼 아트의 일종으로 스트랩, 실크, 로프 등 다양한 소재의 줄을 이용해 공중에서 움직임을 선보이는 서커스의 한 장르다.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니나노 무브먼트가 애니메이션 영화 'UP'을 모티브로 해 하늘에 떠 있는 풍선 아래서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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