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우 김래원이 박경림과 함께 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래원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림이 누나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래원은 박경림과 함께 해맑은 표정으로 밝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의 잘생긴 김래원의 멋짐이 돋보인다.
한편, 20일 방송될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밥동무로 출연해 하남시 덕풍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투어에 나선 김해숙과 김래원은 낯선 환경에 어색해한 것도 잠시, 어느새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함을 보여준다. 강호동은 김해숙에 "평소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냐"고 묻는다. 김해숙은 "일이 없을 땐 집에서 TV 보면서 쉬는 게 제일 좋다"라고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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