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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학교밖청소년 대상 ‘이상한 나라의 자퇴생’ 캠핑 진행
강동구, 학교밖청소년 대상 ‘이상한 나라의 자퇴생’ 캠핑 진행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09.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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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22일부터 무박 2일간 강동청소년누리터에서 전국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상한 나라의 자퇴생' 캠핑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전국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했던 ‘자퇴생 파티’에서 참가자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적어 아쉬웠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캠핑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캠핑은 만 13세부터 20세 미만의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새벽의 과자파티’, ‘루프탑 영화보기’, ‘아침의 보물찾기’ 등 또래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강동청소년누리터 내의 대학생 자원봉사단 ‘홈스쿨링 생활백서’가 개설한 SNS는 학교밖청소년들의 만남과 소통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캠핑이 학교밖청소년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의 원활한 교우관계와 사회생활을 도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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