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가수 아이유가 화제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사진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로 산 지 9년째 내가 아이유라서 좋다 우리 유애나 누구보다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해라 이따 아침 7시에 선물 뜯어보세요. 유애나 엄청나게 둥근 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을 꽃은 채 미소를 지으며 벽에 무엇인가를 적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청초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유의 최강 동안 외모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의 소속사인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공식 SNS등을 통해 22일 공개를 앞둔 아이유 두 번째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의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아이유는 ‘꽃갈피 둘’의 ‘가을아침’을 선공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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