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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유문화 확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관악구, 공유문화 확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09.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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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학교와 함께하는 생필품 공유마켓’을 개최, 학생들에게 공유체험의 기회제공은 물론,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환경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4일과 9월 16일에는 주민과 함께 공유를 즐기고 체험해 보는 ‘공유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비슷한 가치의 다른 물품과 교환하는 아나바다 행사장을 비롯해, 재능공유, 먹거리공유, 체험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밖에도 구는 전동드릴, 톱 등 각종 생활공구를 빌려주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전동 주민센터뿐 아니라, 21개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도 빌려 쓸 수 있도록 확대 운영 중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공유경제는 자원의 협력적 소비를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4차 산업의 핵심 가치”라며 “주민들이 ‘공유경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실생활에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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