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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곽동연 세상 못난 사진…보고만 있어도 빵 터져
이시언, 곽동연 세상 못난 사진…보고만 있어도 빵 터져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22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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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시언 곽동연이 못난이가 됐다.

22일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종방연이 열린 가운데 이시언, 곽동연이 엽기 표정을 한 흑백 사진이 재조명됐다.
 
최근 배우 박진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선배님들과 함께 #희생#우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박진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쁘게 미소 짓는 박진주와 못난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시언,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SBS ‘다시 만난 세계’는 주민등록상으로는 31살이지만, 몸과 마음은 19살인 미스터리 소년 성해성(여진구 분)과 이제 31살이 된 동갑내기 정정원(이연희 분)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지난 21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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