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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충재 씨와 박나래 사이에 두고…“그림 그려주고 옴”
기안84, 충재 씨와 박나래 사이에 두고…“그림 그려주고 옴”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23 0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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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충재씨, 박나래와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기안84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나래 바. 가서 그림 그려주고 옴. #나 혼자 산다 #나래 #충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 박나래, 충재 씨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박나래를 사이에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듯한 기안84와 충재 씨의 묘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한편, 충재 씨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해 주목 받았다.

또한 기안 84는 웹툰 작가로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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