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배우 이종석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 출연해 소박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이종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라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종석의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종석의 조각 같은 외모는 남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 출연해 배우 윤균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