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가수 엄정화가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 누워. 음악듣다 문득 예전 내 무대모습을 보는데 ,, 너무 웃겨서 혼자 빵빵 터지고 있는중이야. 사실 잘 안보거든. 예전 영상,, 참 어렸다. 그땐 늘 나이많다고만 느꼈는데,, 어렸네~~ 삼자대면이 이렇게 슬픈노래였다니. ,, 눈물이 핑도네 ㅎㅎㅎㅎ. 아 웃겨~~~~"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완벽한 해변룩에 핸드폰을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세월이 무색할 만큼 엄정화의 건강한 몸매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언니는 사람냄새가 나서 좋아요(ga**)", "저도 여행가고싶네요 ㅋ(hta**)", "언니 노래는 정말 다 좋아요~( ww11**)"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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