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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사진 찍기에 따라 다르게 나와" 성형 논란 해명
아유미, "사진 찍기에 따라 다르게 나와" 성형 논란 해명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23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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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아유미가 성형논란에 휩싸였던 사진이 회자됐다.

가수 아유미는 과거 턱선이 날렵하진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저는 멋진 24살이 되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이 사진으로 성형논란에 휩싸이자 아유미는 곧바로 사진을 삭제했다.

<사진출처:아유미 미니홈피>

이에 대해 아유미 측근은 "연예인이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에 따라 조금 다르게 나오는게 사실이다. 또 아유미는 최근 쉬면서 살을 많이 빼 볼에 있던 젖살이 빠져 달라보이는 것 같다"며 성형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아유미는 과거 걸그룹 ‘슈가’에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MBN ‘비행소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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