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뭉쳐야 뜬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종신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경찰로 변신한 모습이 덩달아 화제다.
윤종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a Cop #전체관람가 #박광현감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경찰복을 입고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종신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제복을 멋스럽게 소화해 낸 윤종신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