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신아영 아나운서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전에 잠깐 시간이 나서 루이지아나 뮤지엄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신아영의 러블리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신아영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아영은 방송 스케줄로 인해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다.
후지이 미나는 신아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김준현, 딘딘, 알베르토와 MC로서 호흡을 맞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