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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추석맞이 소외층 사랑 나눔 행사 개최
관악구, 추석맞이 소외층 사랑 나눔 행사 개최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09.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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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관악구(관악구청장 유종필)는 직원 1400여 명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우선 동주민센터는 물론 21개동과 연계된 각 부서에서 독거노인이나 저소득 가정, 경로당 등을 방문해 말벗이 돼주거나 청소, 급식,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진행한다.

또, 기부받은 음식을 나눠주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 가정에 배달한다.

유종필 구청장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유 구청장은 지난 26일 관중회(관악구 중화요리 봉사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 계층과 독거 어르신 등을 위해 짜장면을 만들어 함께 나눴다.

특히, 관악구 공무원들은 직접 뜨개질한 털목도리를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는 ‘따스미 봉사단(따뜻한 마음이 스며 든 아름다운(美) 공무원들의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따스미 봉사단’은 내달 13일부터 연말 어르신들을 위해 본격적인 털목도리 뜨게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따뜻한 가슴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구민 모두가 봉사활동으로 서로 응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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