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그룹 신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화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그룹 신화 멤버 에릭, 김동완, 이민우, 전진, 신혜성, 앤디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피투게더’ 측은 신화 멤버들의 과거 사진을 총정리했다. 이날 에릭의 과거 사진은 유재석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촌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멤버들과 MC들이 다시 사진의 표정을 보여달라고 하자 전진은 다시 보여줘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신혜성은 보자마자 독특한 스타일의 머리와 패션에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성은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며 어쩔 줄 몰라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에서는 신화의 앤디와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예고를 보내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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