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연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자신의 연봉과 관련해 "밥 먹고 살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도대체 뭘 먹고 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의 연봉은 130만 유로(한화 약 16억 원)로 남녀 선수 포함 세계 배구 선수 중 1위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경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평소 파스타를 매우 좋아하는 제가 소중한 인연으로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의 한국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며 “저와 바릴라의 인연은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선수로 뛸 때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바릴라 파스타를 즐겨먹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