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배우 김래원이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김래원의 과거 방송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래원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배우 이민호와 함께 출연해 영화 '강남 1970'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래원은 "3년 전 영화를 끝내고 미국에서 휴가를 보냈다.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체중이 과도하게 불었다"고 말해다.
이어 "당시 사진이 많이 돌고 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리포터는 "그 사진 보고 싶지 않겠다."고 말했고, 이민호는 "김래원이 연예가중계에서 보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또 한 번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김래원과 쿡&톡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래원은 놀라운 요리 실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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