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대구시 중구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 예비 청소년지도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경진대회에는 전국 200여개팀이 참가했다.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youth come funny(청소년이여 즐겁게 오라)'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근로기준법을 교육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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