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영화 ‘뷰티인사이드’가 추석 특선 영화로 방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연 한효주가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한효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진, 윤우오라버니......그리고 유드윅! 오라버니 예쁘.....멋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효주는 사진 속에서 뮤지컬 ‘헤드윅’에서 열연 중인 유연석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는 한효주의 미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뷰티인사이드’는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과 그에게 처음으로 비밀을 말하고 싶은 단 한 사람 이수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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