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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10.10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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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5년 서울시에서 주관한 장애인복지정책 의견수렴 당시 20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 설치 사업이 가장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온 후, 설치를 대한 논의가 계속돼 왔다.

그 결과,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1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장애인수는 네 번째, 발달장애인수는 일곱 번째로 많다”며 “특히, 성인 발달장애인 1053명중 116명만 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어 추가 적인 시설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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