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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 ‘강감찬 축제’ 개최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 ‘강감찬 축제’ 개최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10.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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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귀주대첩 998주년을 맞아 오는 20일과 21일 ‘2017년 관악 강감찬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국사, 낙성대 전통야외놀이마당, 낙성대로 등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7개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첫째 날은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향과 출생설화를 바탕으로 무용, 연극, 노래 등 종합예술로 표현한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은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장군 출병식과 전승행렬, 귀주대첩 재현 행사 등을 시작으로, 구민상 시상, 주민화합 한마당과 청년 강감찬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강감찬 장군의 출병식과 전승행렬은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앞에서 관악로12길을 지나 낙성대공원까지 1.3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유종필 구청장은 “강감찬 축제를 단순한 지역축제가 아닌 서울시민과 함께 즐기는 서울의 브랜드 축제이자 ‘강감찬, 도시관악’ 프로젝트와 연계된 문화관광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며 “지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관악구에 사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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