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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복지통장 활동비 ‘월 2만원’으로 인상..복지사업 활성화 도모
강동구, 복지통장 활동비 ‘월 2만원’으로 인상..복지사업 활성화 도모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10.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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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복지통장에게 매월 지급하는 활동비를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강동구 18개 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 ‘복지통장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것으로, 복지통장의 역할이 다양해지고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해 필요경비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반영된 것이다.

강동구에서는 현재 541명의 복지통장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플래너와 빈곤위기가구에 동행 방문하는 등 주기적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모임 및 교육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9월분부터 복지통장 활동비를 인상해 지급하고, 복지통장의 방문활동 활성화를 위해 방문상담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복지통장 활동비 인상을 통해 복지통장들의 사기진작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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