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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가을 버스킹’ 공연
광주시,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가을 버스킹’ 공연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7.10.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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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박해진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한 달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추억의 가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또한 14일부터 27일까지는 시청 앞 광장에서 ‘가을 국화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국화를 활용해 꾸민 하트와 자동차모형 포토존 등이 설치되며 추억의 통기타, 발라드 등 감수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버스킹공연 포스터 ⓒ광주광역시청

이번 행사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 공연을 선사하고자 준비됐다.

시는 시청 방문객에게 주말에는 자전거, 장난감 등을 무료 대여하고 있으며, 청사 안에서도 연중 각종 전시회를 열고 있다. 더불어 겨울에는 야외 스케이트장도 운영하고 있어 주말에는 많은 시민들이 시청과 시민숲 광장을 찾고 있다.

류영춘 광주시 문화예술진흥과장은 “이번 공연은 예산 편성부터 사업 모니터까지 시민이 참여한 예산으로 추진된다”며 “지역 청년예술인을 버스커로 활용해 버스킹 역량 강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