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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만 여명 모집해 음란물 유포한 인터넷 사이트 관계자 5명 적발
회원 1만 여명 모집해 음란물 유포한 인터넷 사이트 관계자 5명 적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10.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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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인터넷 사이트에서 회원을 모집해 음란물을 유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3일 이 같은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26)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파일공유 사이트 내에 비밀클럽을 만들어 놓고 1만여명의 회원을 모집한 뒤 음란물을 유포해 3500여만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해당 비밀클럽의 사이트를 폐쇄하고 이 곳에서 많은 양의 음란물을 다운받은 네티즌에 대해서도 수사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파일 공유사이트 측도 조사해 음란물 유포 방조 여부에 대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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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