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로 해 연일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박보검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준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검 박보~ 검나 착해!!!!!!! 검나 멋져!!!! 검나 사랑스러!!! #무한도전 녹화 내내 느낀 거지만 동생한테 배울께 검나 많아!!! 검나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준하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박보검의 우월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6일 MBC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준하가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로 한 것과 관련 정준하에 대한 하차 요구가 줄을 이었다.
앞서 정준하는 악플러들을 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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