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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파워' 붐이 고현정때문에 얼굴 붉힌 사건?
'붐붐파워' 붐이 고현정때문에 얼굴 붉힌 사건?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10.18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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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붐붐파워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붐이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붐은 과거 방송된 RTN ‘7인의 뇌색남’에서 “2012년 SBS ‘GoShow’에 게스트로 출연 후 ‘강심장’ 녹화장에서 PD님들 뵙기가 굉장히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붐이 “SBS ‘강심장’ MC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고 하자 고현정이 자신의 일처럼 분노하며 카메라를 향해 ‘강심장’ PD에게 호통을 쳤던 것.

<사진출처: 붐붐파워 인스타그램>

또한 붐은 이어진 ‘스타재벌 머니토크’ 코너에서 고현정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미쓰GO'에서 고현정의 출연료가 무려 4억5000만원으로 여배우중 최고 출연료를 기록하고 있다. ‘타워’에서 손예진이 4억3000만원 그리고‘감기’의 수애가 4억2000만 원 받은 것에 비해 확실히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옆에 있던 투자 전문가 김신일은 “고현정이 1인 기획사로 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에 평소 친하게 지낸 동료 배우 조인성이 회사 지분 10%를 받고 합류했다”고 말했다.

한편, 붐붐파워의 붐이 라디오 프로그램이 끝난 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붐붐파워 공식 인스타그램은 붐이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스튜디오에 남은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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