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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류화영, "한달에 100만원씩 쓰면서 버텼다" 언급에 '시선집중'
'매드독' 류화영, "한달에 100만원씩 쓰면서 버텼다" 언급에 '시선집중'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10.18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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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수목드라마 매드독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류화영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류화영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쌍둥이 자매 류효영과 함께 출연해 티아라 탈퇴에 관해 이야기했다.

“(티아라 탈퇴 후) 4년 쉬었다. 일이 전혀 없었던 때는 2년이었다”며 “가수 수입을 저축했던 것으로 한 달에 100만 원씩 쓰면서 버텼다”고 류화영은 고백했다.

<사진출처: 매드독>

한편, '매드독' 측은 18일 전설의 '美친개' 최강우(유지태 분)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우도환 분)의 멱살을 잡는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류화영이 출연하는 '매드독' 3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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