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고백부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한보름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싸 내일 #고백부부 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갸름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고백부부’ 한보름이 예측불허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에서 감정 표현에 꾸밈 없는 90년대 신여성 ‘윤보름’ 역을 맡은 한보름이 지금껏 본 적 없는 ‘내숭제로’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활력을 더한 것.
지난 20일 방송된 3회에서 윤보름은 안재우(허정민 분)와의 술자리에서 “여자한테 술 따르는 거 아니고, 따르게 하는 것도 아니야. 각자 먹을 건 알아서!”라며 생각의 틀을 깨는 멘트로 안재우를 홀딱 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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