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토트넘 리버풀 손흥민의 첫 골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에릭센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7일 토트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손흥민과 에릭센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손흥민의 풋풋한 외모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흥민은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리그 1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반 12분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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