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시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시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미니미였다 어디가서 크다고 하면 안된다 저는 173cm 여기선 축에도 못 끼네요 #갓연경 #김연경 너무 팬이에요 #나혼자산다 예능감 장난 아니신 #동갑내기 인데 포스 장난아닙니다 #월드그랑프리 #세계배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현은 배구여제 김연경 옆에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프로골퍼 박시현(29)과 프로야구 kt위즈 투수 최대성(32)이 12월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시현은 2007년 데뷔해 5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한 뒤 은퇴 후 방송에서 골프해설 및 리포터 등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174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의 박시현은 2009년 KLPGA 투어 대상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