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최희서가 영화 '박열'로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배우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김재오 트레이닝 # 배꼽이_아니라_복근이야 #언제_사라질지_모르니"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희서는 군모에 짧은 흰색 탑과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은 채 휴대폰을 보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없는 복부와 슬림한 몸매가 세간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용"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쩜 이리 꾸밈없어 보이실까" "그뉵 멋져요" "누나 사랑해요" "우아 대단하다" "미코 잘봤어여" "항상반성하게됩니다 관리하시는모습보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익 감독의 '박열'은 감독상과 의상상, 미술상, 신인여우상, 여우주연상까지 총 5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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