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안정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안정환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안정환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당시 이탈리아에서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안정환은 “이탈리아 구단 측에서 살해 위협이 있으니 오지말라고 했다더라”는 MC 윤종신의 말에 “짐을 정리하러 갔어야 했는데 못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안정환은 “아내가 짐을 가지러 갔는데 1년 연봉 다 쏟아부는 차를 다 부숴놨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에서는 국회의원 박주민과 가수 김연우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샌드위치 알바를 가기로 한 안정환과 유병재는 게스트를 만나러 국회의사당 안으로 향했고 거기서 국회의원 박주민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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