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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장나라, "오빠야 니는 몰랐겠지"…오빠 몰래 찍고 올리기
'고백부부' 장나라, "오빠야 니는 몰랐겠지"…오빠 몰래 찍고 올리기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10.28 0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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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고백부부'가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나라의 SNS도 덩달아 화제다.

배우 장나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야니는몰랐겠지 드라마 촬영 시작해서 양배추 머리를 하고 있는 오빠. 몰래 찍고 나만 보고 올리기. 최고 든든한 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나라는 후드를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맞은편에 앉아 있는 그의 오빠 장성원의 뽀글헤어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양배추 머리도 잘 어울리네요" "스타일 굳.굳" "당신은 예쁜 얼굴과 귀여운 얼굴을 보려고 사진을 찍으려고 숨어 있군요." "멋진오빠와 예쁜 동생이네요" "동안이네요 노래도잘부르고 귀엽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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