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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 평가 우수구 선정
은평구,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 평가 우수구 선정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11.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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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은평구(김우영 구청장)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자치회관 운영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전문가 6인을 평가위원으로 구성해 평가했으며 서면평가 70%, 현장평가 30%의 비율로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 자치회관 시설활용, 자치회관 행‧재정지원, 지역 자원 연계 실적 및 도농교류 등 총 5개 분야이며 은평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및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활동 등으로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각 구에서 제출한 50개의 우수사례 중 신사2동 '나눔 속에 하나 되는 주민자치'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24일 성동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서울시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서울시 전 주민자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관련 전문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사2동 주민자치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관내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나눔 실천을 생활화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지신밟기 대회, 비단뜨락 일일찻집 개최, cafe 비단뜨락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금액을 모금했고 모인 금액은 총 1426만9000원으로 저소득층에 기부했다.

아울러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에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에는 건강백세 마사지 봉사단을 운영해 이·미용서비스 등과 병행해 마사지 봉사를 하며, 주민센터 옥상과 신사동 산새마을 텃밭을 운영해 관내 홀몸어르신, 경로당 등에 상추, 감자 등 재배한 작물을 전달한다.

한편,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로부터 총 55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설개선, 운영 경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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