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케이트업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G컵 특대가슴의 글래머 케이트 업튼은 그녀의 4번째 영화인 '더 레이오버(The Layover)'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이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잘 알려진 케이트 업튼은 최근 캐나다 밴쿠버 풀장 세트에서 가슴골이 깊게 패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케이트 업튼은 1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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