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17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린 2일(한국시간) 미국의 글래머 모델 케이트 업튼(25)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덩달아 케티트 업튼의 아름다운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델 겸 배우인 케이트 업튼은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그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케이트 업튼은 178㎝의 큰 키에 'G컵'의 아름다운 볼륨 몸매로 여러 잡지와 광고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와 케이트 업튼은 지난해 약혼한 사이다. 1일 미국 매체 US위클리,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는 이달 중순 이탈리아 투스카니에서 열애 5년만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일(한국시간) 휴스턴의 우승이 확정된 후 저스틴 벌렌더는 연인 케이트 업튼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의 남자친구인 저스틴 벌렌더는 2일(한국시간) 소속팀 휴스턴을 이끌고 LA다저스를 꺾고 MLB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거머줬다. 휴스턴은 창단 55년만에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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