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7.11.03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3일 금요일 (음력 9월15일 갑오)

▶쥐띠= 남을 도와도 알아주지 않아 서운할 수 있으나 머지않아 좋은 열매 맺을 일이 있을 수. 미혼자 애정은 사랑하는 사람과는 배필이 못 되고 그 사람에게 연연하는 수지만 돼지, 소, 뱀, 원숭이띠가 인연이 될 듯하다.

▶소띠=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는 계획대로 차근차근 매진할 때다. 변동보다는 현재 일을 내실 있게 하라. 7, 8, 10월생은 무모한 행동은 삼가고, 주택·토지에 투자하는 것은 좋으나 매매는 지연되니 답답함이 있겠다. 2, 5, 9월생 자녀 걱정.

▶범띠= 그동안 어려웠던 일들이 조금씩 호조를 보일 듯. 지금까지도 참아왔으니 서두르지 말고 세심하게 대처하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공할 수 있다. ㅇ, ㅂ, ㅅ 성씨에게 답답함을 말할 것. 7, 8, 9월생 노란색 옷 삼가.
 
▶토끼띠=지금은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태이니 같은 길을 가는 사람끼리 일을 서로 나눠 힘을 합쳐 본다면 득이 크겠다. ㅈ, ㅇ, ㅂ 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라. 뱀, 개, 쥐, 돼지띠와 함께 하는 사람 혼자 살림하는 격이니 속 좀 타겠다. 문단속 철저.

▶용띠=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 인내해야 한다. 지나친 투자는 오히려 고전할 것으로 우려된다. 신중을 기하라. 3, 7, 10월생은 소화 불량으로 고통받을 수니 음식 조심. 서쪽과 북쪽에 행운이 있으니 방향을 찾아 안정을 찾을 것. 10, 11, 12월생 녹색을 삼갈 것.

▶뱀띠= 자기 과신은 피하고 어떤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나서라.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면 소기에 목적이 달성된다. 계획 없이 직업 변동하면 무직 상태로 크나큰 마음고생이 있겠다. 4, 5, 6월생은 검은색을 피하라. 동쪽과 남쪽에 길이 있다.

▶말띠=한 가지 일에 빠지게 되면 옳고 그름을 판단 못 할 때가 있다. 주위에서 아무리 만류해도 비판적으로만 대하게 된다. 세상에 웃음바다가 펼쳐져도 본인은 웃음을 잃은 지 오래다. ㄱ, ㅂ, ㅎ 성씨로 8, 9, 10월생 이제 얼굴에 밝은 미소 보일 때.

▶양띠=당신이 아무리 좋은 두뇌의 소유자라도 자신이 남보다 못한 환경 탓으로, 배경을 못 탄 이유라 한탄만 하고 있다면 누가 알아주랴. 고여 썩어가는 물이 되지 말고, 자기 계발에 힘써야 할 때. 1, 8, 12월생 내 것이 있으면서 내 맘대로 못하는 격.
 
▶원숭이띠=극단적인 언행으로 대할지라도 상대 말을 끝까지 참으며 들어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타인과 상관없이 자기주장만 하려 한다면 상대는 그 마음을 외면한다. ㅈ, ㅂ,ㅎ 성씨가 떠나려 하면 꼭 잡아라. 속마음은 떠나는 것은 원치 않는다.
 
▶닭띠=맨주먹으로도 자립하겠다는 독립심이 강한 데다 재치도 있어 기회도 잘 포착하고, 선택하는 지혜가 있다. 그러나 고집 또한 세다. 모든 일은 야무지게 해낼 수 있으나 애정은 마음대로 안 되니 울상. 와인색으로 단장해 힘을 얻을 것.

▶개띠=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망설이다 세월만 간다. 적극적으로 용기를 가져라. 자기 것이 아니다 싶어 버린 것은 또다시 생각하지 말라. 그쪽에 미련을 두다간 큰코다치게 된다. 2, 8, 12월생에게 힘을 얻어라.

▶돼지띠= 지금은 침체 상태이니 변동보다는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보강하자. 남이 당신을 두고 하는 얘기에 신중하게 반응하라. 자중함이 실수를 줄이는 길임을 알라. 이동 수가 있다. 7, 8, 9월생은 보증 절대 삼가.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