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이방카 엉덩이 토닥이며 성적 농담한 트럼프..."24세 여성과 성관계 문제 없다?"
이방카 엉덩이 토닥이며 성적 농담한 트럼프..."24세 여성과 성관계 문제 없다?"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11.03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가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에 방문한 가운데 이방카에게 성적 농담을 한 그의 발언에 관심이 쏠렸다.

트럼프는 이전 방송 진행자 하워드 스턴과의 인터뷰에서 “이방카는 항상 육감적”이라고 말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날 트럼프는 이방카의 가슴 확대 수술 의혹에 대해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RNC' 라이브 방송 캡처>

이어 트럼프는 이방카를 'a piece of ass'(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비속어)로 불러도 되냐고 묻자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성은) 30세가 완벽한 나이다. 35세는 ‘체크아웃 타임’이다. 난 24세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7월 트럼프는 공식석상에서 이방카의 엉덩이를 토닥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트럼프는 공화당 전당대회 폐막식에서 연설을 마친 이방카의 골반 부분에 손을 올리고 토닥여 “성장한 딸에게 지나친 스킨쉽을 했다”는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