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아는 형님’에 슈퍼주니어가 완전체로 출연하지 않아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새 앨범 발매 홍보를 시작으로 멤버간 폭로전 등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아는 형님’ 방송 전 관심을 모은 것은 최시원의 출연 여부였다. 그는 지난달 기르던 반려견인 프렌치 불독이 한일관 대표를 물었던 사건으로 곤혹스런 상황을 맞이했다.
또 규현, 려욱은 각각 사회복무요원과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강인과 성민은 활동을 잠정 중단해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않는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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