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유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유미의 과거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유미는 개성있는 얼굴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일 밤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하 '블랙하우스') 속 '흑터뷰' 코너에서는 강특보로 분한 강유미가 기자 정신을 드러냈다.
강유미는 "SBS에 10년만에 출연"이라고 기뻐하면서 제작진이 준 '140번' 제시어에 따라 해당 사물함을 열었다. 사물함 속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진이 들어있었다.
강유미는 "내가 김어준 씨 프로그램의 총알 받이가 되는 것 같다"고 한탄하면서도 인터뷰를 시도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거 잘하면 주목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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