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출연배우인 이솜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솜과 최지우, 강하늘이 함께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솜은 최지우, 강하늘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11월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9회 (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에서 우수지(이솜 분)는 마상구(박병은 분)의 순수한 모습에 반했다.
마상구는 우연히 카페 앞에서 우수지를 보고 눈물 흘렸고, 우수지는 그런 마상구를 목격 “울어요? 어디 아파요?”라고 물었다. 이어 마상구의 회사 직원들이 오는 모습을 본 우수지는 마상구를 제 차에 태웠고 “대표가 울다가 직원들에게 들키면 창피하지 않냐. 진짜 어디 아프냐. 병원 데려다줘요?”라고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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