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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영화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이 희망'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
'모두가 영화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이 희망'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11.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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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최된다.

배리어프리영화란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장벽(barrier)’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이 상영되는 이번 영화제는 2017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변요한이 화면해설 내레이션에 참여한 개막작 ‘소나기’로 시작한다.

이밖에도 배우 이요원이 내레이션한 폐막작 ‘빌리 엘리어트’, ‘너의 이름은.’, ‘목소리의 형태’ 등 외화와 ‘택시운전사’, ‘박열’, ‘노무현입니다’ 등 올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